usd usdt 차이점 – 롱과 풋을 유리하게 진입하자!

USD USDT 차이점 코인 마진거래를 하다보면 BTC/USDT BTC/USD 거래가 따로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바이비트 인버스 무기한 계약(암호화폐 기반 거래)과 USDT 무기한 계약(USDT 기반 거래)의 예시입니다. 투자금에 따른 다른 점도 계산되어 있으니 정독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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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usdt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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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USDT는 그냥 테더(달러)로 코인에 투자하는 개념이고 USD는 코인으로 코인에 투자하는 개념입니다. USDT는 코인 시세에 영향을 받지 않고 롱 숏 포지션에 대한 손실 및 수익만 발생합니다. USD는 코인 시세에 영향을 받아 롱 숏 포지션에 대한 수익 및 손실 + 코인시세의 영향을 받습니다.

숏은 usdt 롱은 usd

위의 이미지는 롱 포지션으로 USD와 USDT를 했을 때 비교한 표로 둘다 같이 100만원으로 30배 3천만원 투자를 했지만 USD는 최종 6천만원, USDT는 최종 4천 5백만원으로 확인됩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USD는 코인으로 코인에 투자하기에 코인시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분 만큼 수익이 더 발생하는 겁니다! 어려운 표 아니니 하나하나 보시면 금방 이해 될 겁니다.^^

숏은 위와 반대로 보시면 되며, 방향만 맞다면 롱은 USD로 숏은 USDT로 하는게 수익에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USD로 롱에 투자했는데 코인이 하락한다면 투자 손실 및 코인 시세의 하락도 반영되기에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 주의하세요! 저 같은 경우 확실하다면 롱은 USD로 투자하긴 하지만 평소에는 그냥 코인 시세에 상관없이 투자하는 걸 선호해서 롱이건 숏이건 USDT로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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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로 숏에 투자하면 리스크는 그나마 적겠죠? 투자 손실은 발생되지만 코인 가치가 상승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1배로 숏을 할 경우에는 원금 유지가 되고, 이걸 이용해 펀딩으로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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