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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평균단가 변동 (Entry Price) 이유 – 진입가가 바뀌는 4가지

바이비트 평균단가 무엇인가요?

바이비트 평균단가 (Entry Price) 변동 이유에 앞서 평균단가부터 이해해야합니다.

평균단가는 Entry Price는 진입가 또는 평균단가라고도 불리며, 선물 거래에서 내가 해당 포지션을 진입한 가격을 의미합니다. 이 가격은 내가 거래를 시작했을 때, 포지션을 오픈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Entry Price는 내가 해당 포지션을 진입한 가격이며, 손익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됩니다.

참고로 평균 진입가 = 평균 단가 = Entry Price 은 같은 말입니다.

다음으로 평균단가가 변화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설명에 앞서 아직도 바이비트 최대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고 있지 않다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세요. 거래 수수료 할인 20% 평생 할인은 물론 추가 이벤트나 정책 변경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예시: 바이비트 5주년 50%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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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평균단가 변동 이유

네이버 지식인에서 본인도 모르게 평균단가가 변동한 사례입니다.

바이비트 평균단가 변동 이유
바이비트 평균단가 변동

Entry price(이 부분이 진입가 맞죠?) 그런데 진입가가 2.5934 날짜상으로도 진입가가 이 금액일 수가 없고 또 어느 때는 2.5435 이렇게 됐다가 그래요. 분명 자기 전에는 꽤 플러스였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돼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바이비트(Bybit)뿐만 아니라 대부분 메이저 선물거래소에서 진입가(Entry Price)가 변하는 이유는 아래의 몇 가지 주요 원인 때문입니다.

포지션을 “추가”할 경우 (포지션 누적 진입)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롱 포지션 1 BTC를 30,000 USDT에 진입하고 이후에 다시 1 BTC를 32,000 USDT에 진입하면 평균 진입가는 (30,000 + 32,000) / 2 = 31,000 USDT이 됩니다.

    즉, 기존 포지션에 추가 진입하면 실시간으로 다시 계산되어 변합니다.

    바이비트가 사용하는 “평균 체결 가격” 기준

    바이비트는 진입가를 계산할 때 체결된 가격의 가중 평균을 사용합니다. 시장가로 발생하는 슬리피지 때문에 실제 주문가와 체결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입가가 내가 생각한 가격과 살짝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슬리피지(slippage)가 발생한다는 말은, 내가 기대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동 레버리지 조정 또는 교차/격리 모드 전환

    포지션을 교차(Cross) → 격리(Isolated) 모드로 변경하거나, 레버리지를 수정할 때 시스템이 진입가를 재계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교차 마진 모드에서 추가 자산이 자동으로 투입되는 경우 시스템이 바이비트 Entry Price (평균 단가)를 다시 책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청산 후 재진입 또는 손익 정산된 경우

    강제 청산이 되었다가 시스템이 남은 자산으로 다시 포지션을 진입시키는 경우, 또는 부분 청산이 일어날 경우, 시스템은 남은 포지션의 평균 단가를 다시 계산합니다.


    Entry Price 용어뿐만 아니라 포진션 상태 Position size, Mark price, Estimated Liq Price, Unrealized P&L, Realized P&L, Qty, Contracts, Value 등 용어는 필수로 알야하합니다.

    바이비트 포지션 상태 용어 이해하기

    이 용어를 모르고 투자를 한다는 건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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